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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 민감한 피부를 위해 이 방법들을 실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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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간 2:11
2024.08.28
(질문) 여름만 되면 얼굴에 열이 오르면서 엄청 민감해지는데요. 진정시키는 방법이 없을까요? (김수진 원장)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더운 여름철에 피부를 손상시키는 주요 원인은 태양광선의 자외선입니다. 따라서 야외 활동을 해야 할 때는 피부세포가 태양에 적응할 수 있도록 바깥 활동을 서서히 늘리도록 하고 햇빛이 가장 강한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는 직사광선의 노출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활동시에는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 긴팔 옷과 선글라스,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고 자외선을 통과하는 너무 얇거나 구멍이 있는 직조의 옷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포츠 용품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옷도 도움이 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는 것도 중요한데요. 일상생활에서 자외선 차단제는 SPF15 정도면은 충분하나 장시간의 야외 활동이나 운동을 할 경우에는 SPF30 이상의 제품이 좋습니다. 야외 활동 20~30분 전에 바르도록 하며 두 세시간이 지나면 다시 바르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외출에서 집으로 돌아온 후에 피부 진정과 보습을 위해서 알로에 겔이나 피부에 자극이 적은 수분크림을 피부에 발라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더운 여름에 땀, 호흡 등이 과하게 분비되서 체내 진액이 부족해진 탈수 증상을 한방에서는 음허라고 표현을 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고 무기력해지는 이른바 여름을 타는 분들께는 생맥산을 처방합니다. 말 그대로 맥을 살아나게 하는 약입니다. 더위로 땀을 많이 흘려 기운이 없으면 맥이 약해지게 되니까 생맥산으로 맥을 되살리자는 것으로 맥문동, 오미자, 인삼을 주 성분으로 하여 만듭니다. 생맥산은 열을 식혀주면서 부족해진 진액을 보충해 줘서 체내 발란스 및 피부 발란스를 정상 상태로 돌려줘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도록 도와줍니다. 다만, 한의사의 진단에 따라 체질에 따라 적절한 진단 후에 처방이 가능합니다. 늘 여름이 힘들고 맥이 없으셨다면 올해는 한약과 함께 건강한 여름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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